정의

승률

승률은 이익으로 끝난 거래의 비율입니다. 평균 이익과 손실을 옆에 두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는 이유와, 좋은 승률이 실제로 어떤 모습인지 설명합니다.

업데이트

승률은 청산된 거래 가운데 이익으로 끝난 거래의 비율을 백분율로 나타낸 값입니다. 그 자체로는 빈도만 말할 뿐 크기를 말하지 않으므로 전략이 돈을 버는지 여부를 알려주지 못합니다. 열 번 중 아홉 번을 이기는 규칙도 나머지 한 번의 손실이 각각 이익의 열 배라면 손실이고, 열 번 중 세 번만 이기는 규칙도 평균 이익이 평균 손실보다 충분히 크면 수익입니다.

다른 이름
적중률 · 수익 거래 비율 · 히트율

계산 방법

            Win rate = winning trades ÷ closed trades

It is one of four inputs to the number that actually matters:
  Expectancy = (Win% × Avg win) − (Loss% × Avg loss)

Break-even win rate = Avg loss ÷ (Avg win + Avg loss)
So at a 2.5:1 win/loss ratio, 29% is break-even — and 31% is profitable.
          

계산 예시: 승률 31%, 평균 이익 1.0%, 평균 손실 0.4%라면 (0.31 × 1.0) − (0.69 × 0.4) = 거래당 +0.04%(비용 차감 전).

반드시 같이 읽어야 하는 숫자

거래당 기댓값은 (승률 × 평균 이익) − (패율 × 평균 손실)입니다. 수익성을 결정하는 것은 이 식 전체이고 승률은 네 개 입력 중 하나일 뿐입니다. QANTERION이 전략마다 승률과 최대낙폭 상한을 나란히 공개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암호화폐 37%, 미국주식 56%, 귀금속 31%. 승률만 내놓는 편이 훨씬 보기 좋았을 것입니다.

전략 유형이 합리적 범위를 정합니다

짧은 호흡의 평균회귀는 보통 30~40%를 이기고, 추세추종은 그보다 낮은 경우가 많으며, 작은 이익을 빨리 확정하는 규칙은 70%를 이기고도 잃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편적으로 좋은 승률이란 없습니다. 쓸모 있는 질문은 승률이 높은지가 아니라, 그 전략이 표방하는 유형과 승률이 앞뒤가 맞는지입니다.

흔한 오해

높은 승률은 좋은 시스템의 증거로 널리 광고되며, 바로 그래서 가장 만들어내기 쉬운 지표이기도 합니다. 이익을 일찍 닫고 손실을 방치하면 기댓값을 무너뜨리면서 승률만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평균 손실을 함께 밝히지 않은 채 70%대를 내세우는 숫자는 신뢰를 높일 근거가 아니라 낮출 근거입니다.

출처

이 용어집은 교육용입니다. 투자 자문이 아니며, 여기 설명된 어떤 지표도 미래 결과를 예측하지 않습니다.

정의를 아는 것은 쉬운 부분입니다

드로다운이 무엇인지 아는 것과, 드로다운에 닿으면 멈추는 시스템을 갖는 것은 다릅니다. QANTERION은 전략이 돌아가는 동안 이 한계를 실제로 적용합니다.